뉴스데스크
[이라크서희 제마부대 경계 강화 영외활동 중단 조치 연장함[김대환]
[이라크서희 제마부대 경계 강화 영외활동 중단 조치 연장함[김대환]
입력 2003-12-01 |
수정 200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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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제마' 경계 강화]
● 앵커 : 이라크 우리 근로자 피습 사실이 알려지자 나시리야에 주둔하고 있는 우리 서희, 제마부대는 경계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김대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서희, 제마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나시리아는 우리 근로자가 피습을 당한 티크리트 지역과는 멀리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우리 군 부대에 대한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태세가 추가로 강화됐습니다.
● 천영택 대령(서희 부대장) : 신속하게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5분 대기조.
고가초소를 추가 운영을 해서…거기에 여러 가지 야간감시 장비를 보강해서…
● 기자 : 차량 폭탄 공격에 대비해 기지 출입문 주위에 콘크리트 장벽을 설치하고 구덩이를 파는 작업도 완료했습니다.
지난달 13일 이탈리아군에 대한 폭탄테러 이후 취해진 영외 활동 중단 조치도 연장됐습니다.
그러나 부대로 찾아오는 현지 주민에 대한 진료는 출입절차를 대폭 강화하되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군은 또 미의 협조를 얻어 대사관 직원들의 신변 보호에 나섰으며 우리 대사관이 문을 열 경우에는 직접 공관 경계임무를 펼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김대환입니다.
● 앵커 : 이라크 우리 근로자 피습 사실이 알려지자 나시리야에 주둔하고 있는 우리 서희, 제마부대는 경계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김대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서희, 제마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나시리아는 우리 근로자가 피습을 당한 티크리트 지역과는 멀리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우리 군 부대에 대한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태세가 추가로 강화됐습니다.
● 천영택 대령(서희 부대장) : 신속하게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5분 대기조.
고가초소를 추가 운영을 해서…거기에 여러 가지 야간감시 장비를 보강해서…
● 기자 : 차량 폭탄 공격에 대비해 기지 출입문 주위에 콘크리트 장벽을 설치하고 구덩이를 파는 작업도 완료했습니다.
지난달 13일 이탈리아군에 대한 폭탄테러 이후 취해진 영외 활동 중단 조치도 연장됐습니다.
그러나 부대로 찾아오는 현지 주민에 대한 진료는 출입절차를 대폭 강화하되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군은 또 미의 협조를 얻어 대사관 직원들의 신변 보호에 나섰으며 우리 대사관이 문을 열 경우에는 직접 공관 경계임무를 펼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김대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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