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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유럽 한국인 근로자 피살 긴급타전 사태 추이 촉각[황헌]
[이라크]유럽 한국인 근로자 피살 긴급타전 사태 추이 촉각[황헌]
입력 2003-12-01 |
수정 200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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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타전…사태 추이 촉각]
● 앵커 : 유럽 각국도 한국인과 일본인이 희생됐다는 소식을 오늘 긴급뉴스로 보도하고 두 나라의 파병 방침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을 하고 있습니다.
파리 황 헌 특파원입니다.
●황헌 기자 : 프랑스의 데에팡 텔레비전과 뉴스채널인 LCI는 한국인 두 명의 피살소식을 주요 뉴스로 긴급히 전했습니다.
이들 방송은 피습 당시의 상황을 상세하게 전하면서 미국의 우방을 노린 의도적 테러라고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언론들은 일본과 한국의 파병 방침에 중요한 변수가 등장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사라 다니엘(옵저바퇴르 이라크 전문기자) : 한국정부에 파병을 막겠다는 확실한 메시지를 보내는 테러이다.
● 기자 : 영국 BBC뉴스와 독일 ARD방송도 이번 희생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을 둘러싼 논쟁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지난 29일 피살된 스페인 정보장교 7명의 시신이 오늘 수도 마드리드에 도착했습니다.
스페인 정부는 오늘부터 장례일까지를 애도기간으로 선포했습니다.
하지만 스페인 사회 전반에 반전여론과 철군주장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유럽사회는 미국편을 드는 나라에 대한 무차별 공격이 시작됐다는 점에 무게를 두고 이번 피의 주말 사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MBC뉴스 황 헌입니다.
● 앵커 : 유럽 각국도 한국인과 일본인이 희생됐다는 소식을 오늘 긴급뉴스로 보도하고 두 나라의 파병 방침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을 하고 있습니다.
파리 황 헌 특파원입니다.
●황헌 기자 : 프랑스의 데에팡 텔레비전과 뉴스채널인 LCI는 한국인 두 명의 피살소식을 주요 뉴스로 긴급히 전했습니다.
이들 방송은 피습 당시의 상황을 상세하게 전하면서 미국의 우방을 노린 의도적 테러라고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언론들은 일본과 한국의 파병 방침에 중요한 변수가 등장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사라 다니엘(옵저바퇴르 이라크 전문기자) : 한국정부에 파병을 막겠다는 확실한 메시지를 보내는 테러이다.
● 기자 : 영국 BBC뉴스와 독일 ARD방송도 이번 희생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을 둘러싼 논쟁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지난 29일 피살된 스페인 정보장교 7명의 시신이 오늘 수도 마드리드에 도착했습니다.
스페인 정부는 오늘부터 장례일까지를 애도기간으로 선포했습니다.
하지만 스페인 사회 전반에 반전여론과 철군주장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유럽사회는 미국편을 드는 나라에 대한 무차별 공격이 시작됐다는 점에 무게를 두고 이번 피의 주말 사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MBC뉴스 황 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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