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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국회 등원 검토 등 국회 정상화 움직임[박범수]
한나라당 국회 등원 검토 등 국회 정상화 움직임[박범수]
입력 2003-12-01 |
수정 200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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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등원 검토]
● 앵커 : 교착상태에 빠진 정국이 곧 정상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검법 재의결 분위기가 한나라당을 이제 국회 등원 쪽으로 떼밀고 있습니다.
박범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박관용 국회의장이 주최한 4당 총무회담에서 한나라당은 거부권 철회라는 강경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홍사덕 원내총무(한나라당) : 국회에서 거부권을 대통령 손에 쥐어준 것은 국민을 위해서 쓰라고 줬지 자기를 위해서 쓰라고 준 게 아니올시다.
● 기자 : 그러나 다른 3당은 국회부터 열고 특검법 재의결을 논의하자고 압박했습니다.
● 정균환 원내총무(민주당) : 어떻게든지 국회를 정상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야 할 것 같습니다.
김근태 원내대표(열린우리당) : 국회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나라당이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 김학원 원내총무(자민련) : 우리 당에서는 재의결할 때 당론을 모아서 찬성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마는…
● 기자 : 조순형 민주당 대표는 단식중인 최병렬 대표를 찾아가 특검법이 다시 상정되면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며 국회 등원의 명분을 줬습니다.
● 조순형 민주당 대표 : 빨리 단식을 그치시고 제가 좋은데 모셔서 좋은 것 좀 대접해 드리려고 그래요.
● 기자 : 김수환 추기경까지 최 대표를 방문해 국민을 안심시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여기에 모레 본회의를 열고 특검법 재의결안을 직권 상정하겠다는 박관용 국회의장의 선언도 정상화를 앞당기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범수입니다.
● 앵커 : 교착상태에 빠진 정국이 곧 정상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검법 재의결 분위기가 한나라당을 이제 국회 등원 쪽으로 떼밀고 있습니다.
박범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박관용 국회의장이 주최한 4당 총무회담에서 한나라당은 거부권 철회라는 강경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홍사덕 원내총무(한나라당) : 국회에서 거부권을 대통령 손에 쥐어준 것은 국민을 위해서 쓰라고 줬지 자기를 위해서 쓰라고 준 게 아니올시다.
● 기자 : 그러나 다른 3당은 국회부터 열고 특검법 재의결을 논의하자고 압박했습니다.
● 정균환 원내총무(민주당) : 어떻게든지 국회를 정상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야 할 것 같습니다.
김근태 원내대표(열린우리당) : 국회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나라당이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 김학원 원내총무(자민련) : 우리 당에서는 재의결할 때 당론을 모아서 찬성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마는…
● 기자 : 조순형 민주당 대표는 단식중인 최병렬 대표를 찾아가 특검법이 다시 상정되면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며 국회 등원의 명분을 줬습니다.
● 조순형 민주당 대표 : 빨리 단식을 그치시고 제가 좋은데 모셔서 좋은 것 좀 대접해 드리려고 그래요.
● 기자 : 김수환 추기경까지 최 대표를 방문해 국민을 안심시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여기에 모레 본회의를 열고 특검법 재의결안을 직권 상정하겠다는 박관용 국회의장의 선언도 정상화를 앞당기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범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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