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인천시 아파트 승강기 여대생 퍽치기 강도 고교생 검거[이승용]
인천시 아파트 승강기 여대생 퍽치기 강도 고교생 검거[이승용]
입력 2003-12-01 |
수정 200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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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퍽치기']
● 앵커 : 아파트 승강기 안에서 여성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이른바 퍽치기 범죄가 또 발생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퍽치기를 한 고등학생이 붙잡혔습니다.
이승용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달 14일 저녁 인천의 한 아파트 승강기 안입니다.
21살의 여대생이 승강기에 타자 외투로 얼굴을 가린 남자가 뒤따라 탑니다.
승강기가 움직이자 남자는 여대생의 손가방을 빼앗으려 합니다.
문이 열릴 때마다 여대생은 뛰쳐나가려 하고 남자는 안으로 끌어들입니다.
비명을 지르지 못하게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여대생이 혼신의 힘을 다해 비상버튼을 눌렀지만 경비원들이 주차관리 중이어서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피해 여대생 : 밀폐된 공간이니까 더 무섭죠.
사람도 없고.
호출 눌렀지만 아무 반응도 없고…
● 기자 : 용의자는 18살의 고교생이었습니다.
●승강기 강도 용의자 : 여자를 만나면 엘리베이터 안에서 (범행)하면 쉽거든요.
사람이 없기 때문에…
● 기자 : 같은 날 경기도 안양에서도 혼자 승강기를 탄 여성이 강도에 폭행을 당한 뒤 손가방을 빼앗겼고 전주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용의자들은 모두 폐쇄회로 카메라에 얼굴이 찍혔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승강기에 폐쇄회로 카메라를 설치하는 곳이 늘어나면서 퍽치기 검거율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승용입니다.
● 앵커 : 아파트 승강기 안에서 여성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이른바 퍽치기 범죄가 또 발생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퍽치기를 한 고등학생이 붙잡혔습니다.
이승용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달 14일 저녁 인천의 한 아파트 승강기 안입니다.
21살의 여대생이 승강기에 타자 외투로 얼굴을 가린 남자가 뒤따라 탑니다.
승강기가 움직이자 남자는 여대생의 손가방을 빼앗으려 합니다.
문이 열릴 때마다 여대생은 뛰쳐나가려 하고 남자는 안으로 끌어들입니다.
비명을 지르지 못하게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여대생이 혼신의 힘을 다해 비상버튼을 눌렀지만 경비원들이 주차관리 중이어서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피해 여대생 : 밀폐된 공간이니까 더 무섭죠.
사람도 없고.
호출 눌렀지만 아무 반응도 없고…
● 기자 : 용의자는 18살의 고교생이었습니다.
●승강기 강도 용의자 : 여자를 만나면 엘리베이터 안에서 (범행)하면 쉽거든요.
사람이 없기 때문에…
● 기자 : 같은 날 경기도 안양에서도 혼자 승강기를 탄 여성이 강도에 폭행을 당한 뒤 손가방을 빼앗겼고 전주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용의자들은 모두 폐쇄회로 카메라에 얼굴이 찍혔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승강기에 폐쇄회로 카메라를 설치하는 곳이 늘어나면서 퍽치기 검거율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승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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