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음주차량 순찰차 추돌 경찰관 4명 사상[김재용]
음주차량 순찰차 추돌 경찰관 4명 사상[김재용]
입력 2003-12-01 |
수정 200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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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차에 참변]
● 앵커 : 음주단속을 하고 돌아오던 경찰차가 음주운전 승용차에 받쳐 경찰관이 숨졌습니다. 자유로에서는 6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김재용 기자가 오늘 있었던 사건사고 소식을 종합했습니다.
● 기자 : 오늘 새벽 2시 반쯤 경기도 광명시 철산4동 광명경찰서 앞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마친 뒤 돌아오던 순찰차가 코란도 승용차에 들이받쳐 37살 조 모 경장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의경 3명도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코란도 차량 운전자 박 모씨는 혈중알코올 농도 0.149%의 상태에서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 사고차량 운전자 : 술은 드셨어요?
네.
얼마나 드셨어요?
맥주 300cc잔으로 넉 잔…
● 기자 : 오늘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 휴게소 앞 도로에서 승용차 6대가 연쇄추돌해 9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앞서 가던 승용차가 과속측정 카메라를 보고 급제동을 하면서 뒤따르던 차량들이 잇따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집주인 송 모씨의 둘째 아들 등 3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다른 빌라 주민 7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화재 직전 집에서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는 송 씨 아들의 말에 따라 부부싸움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오늘 새벽 0시쯤 서울 노량진역 부근 열차선로에서 정기선 전기비선 정비작업을 하던 대학 아르바이트생 22살 정 모씨 등 정비공 2명이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숨진 정 씨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전기선 정비작업 아르바이트에 나선 지 사흘 만에 작업 준비를 위해 미리 선로로 나섰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MBC뉴스 김재용입니다.
● 앵커 : 음주단속을 하고 돌아오던 경찰차가 음주운전 승용차에 받쳐 경찰관이 숨졌습니다. 자유로에서는 6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김재용 기자가 오늘 있었던 사건사고 소식을 종합했습니다.
● 기자 : 오늘 새벽 2시 반쯤 경기도 광명시 철산4동 광명경찰서 앞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마친 뒤 돌아오던 순찰차가 코란도 승용차에 들이받쳐 37살 조 모 경장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의경 3명도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코란도 차량 운전자 박 모씨는 혈중알코올 농도 0.149%의 상태에서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 사고차량 운전자 : 술은 드셨어요?
네.
얼마나 드셨어요?
맥주 300cc잔으로 넉 잔…
● 기자 : 오늘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 휴게소 앞 도로에서 승용차 6대가 연쇄추돌해 9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앞서 가던 승용차가 과속측정 카메라를 보고 급제동을 하면서 뒤따르던 차량들이 잇따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집주인 송 모씨의 둘째 아들 등 3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다른 빌라 주민 7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화재 직전 집에서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는 송 씨 아들의 말에 따라 부부싸움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오늘 새벽 0시쯤 서울 노량진역 부근 열차선로에서 정기선 전기비선 정비작업을 하던 대학 아르바이트생 22살 정 모씨 등 정비공 2명이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숨진 정 씨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전기선 정비작업 아르바이트에 나선 지 사흘 만에 작업 준비를 위해 미리 선로로 나섰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MBC뉴스 김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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