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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차남 전재용 미국 애틀랜타 빌딩 구입 추적 조사[박준우]
전두환 차남 전재용 미국 애틀랜타 빌딩 구입 추적 조사[박준우]
입력 2003-10-31 |
수정 200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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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차남 전재용 미국 애틀랜타 빌딩 구입 추적 조사]
● 앵커: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은닉 의혹을 추적하고 있는 검찰은 아들 재용 씨가 미국에 큰 빌딩을 갖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진상파악에 나섰습니다.
전재용 씨의 조속한 귀국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박준우 기자입니다.
● 기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들 재용 씨가 최근 국내에서 출처불명의 자금 수백억 원을 빼돌려 미국 애틀랜타 인근에 빌딩을 구입했다는 동아일보의 보도에 대해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지난 28일 귀국할 예정이었던 전재용 씨는 최근 전두환 씨의 비자금 은닉 의혹이 불거지자 미국 체류기간을 연장하며 귀국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의혹이 사실인지 알아보고 있으나 해외 계좌추적 등에 걸리는 시간을 감안할 때 확인에 다소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재용 씨는 최근 사채업자에게 괴자금 100억여 원을 맡겼던 사실이 드러나 어음과 수표 47억 원을 검찰에 압수당한 상태입니다.
특히 압수된 어음과 수표 상당수가 부도가 나고 있어 검찰로부터 전두환 씨의 재산 추징을 회피하기 위한 고의 부도 의혹까지 받고 있습니다.
전재용 씨 측은 그러나 수백억 원을 빼돌려 미국에 빌딩을 샀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변호인을 통해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박준우입니다.
(박준우 기자)
● 앵커: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은닉 의혹을 추적하고 있는 검찰은 아들 재용 씨가 미국에 큰 빌딩을 갖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진상파악에 나섰습니다.
전재용 씨의 조속한 귀국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박준우 기자입니다.
● 기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들 재용 씨가 최근 국내에서 출처불명의 자금 수백억 원을 빼돌려 미국 애틀랜타 인근에 빌딩을 구입했다는 동아일보의 보도에 대해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지난 28일 귀국할 예정이었던 전재용 씨는 최근 전두환 씨의 비자금 은닉 의혹이 불거지자 미국 체류기간을 연장하며 귀국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의혹이 사실인지 알아보고 있으나 해외 계좌추적 등에 걸리는 시간을 감안할 때 확인에 다소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재용 씨는 최근 사채업자에게 괴자금 100억여 원을 맡겼던 사실이 드러나 어음과 수표 47억 원을 검찰에 압수당한 상태입니다.
특히 압수된 어음과 수표 상당수가 부도가 나고 있어 검찰로부터 전두환 씨의 재산 추징을 회피하기 위한 고의 부도 의혹까지 받고 있습니다.
전재용 씨 측은 그러나 수백억 원을 빼돌려 미국에 빌딩을 샀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변호인을 통해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박준우입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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