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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12-31 |
수정 200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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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 아나운서: 국군 이라크 파병 연장 동의안과 새해 예산안이 오늘밤 국회에서 통과될 전망입니다.
자이툰 부대는 차분하게 새해맞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지진 해일로 인도네시아 아치주위 해변마을이 참혹하게 휩쓸린 위성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만 40만명이 사망했을것이라는 예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오늘까지 한국인 사망자 8명 실종자 10명으로 집계됐지만 연락두절 된 사람은 여전히 5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시신 발굴과 실종자 수색 상황을 현지로 연결해 알아봅니다.
● 아나운서: 한라산에 대설경보와 함께 70cm이상에 폭설이 내리고 남부지방에도 큰 눈이 내렸습니다. 항공기는 물론 도로와 뱃길이 끊겼습니다.
● 아나운서: 올 연말에는 맥주와 위스키 판매는 각각 5%와 15%가 줄고 소주소비는 6%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불황의 여파로 해석됩니다.
● 아나운서: 새해부터 음식물 쓰레기가 매립금지 돼 일반 쓰레기와 분리해야지만 아직까지 분리 배출이 제대로 안 돼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아르헨티나의 나이트클럽에서 2천여명에 젊은이들이 송년 파티를 즐기다 불이나 170명 이상이 숨지고 300여명이 다쳤습니다.
(MBC 뉴스)
● 아나운서: 국군 이라크 파병 연장 동의안과 새해 예산안이 오늘밤 국회에서 통과될 전망입니다.
자이툰 부대는 차분하게 새해맞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지진 해일로 인도네시아 아치주위 해변마을이 참혹하게 휩쓸린 위성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만 40만명이 사망했을것이라는 예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오늘까지 한국인 사망자 8명 실종자 10명으로 집계됐지만 연락두절 된 사람은 여전히 5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시신 발굴과 실종자 수색 상황을 현지로 연결해 알아봅니다.
● 아나운서: 한라산에 대설경보와 함께 70cm이상에 폭설이 내리고 남부지방에도 큰 눈이 내렸습니다. 항공기는 물론 도로와 뱃길이 끊겼습니다.
● 아나운서: 올 연말에는 맥주와 위스키 판매는 각각 5%와 15%가 줄고 소주소비는 6%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불황의 여파로 해석됩니다.
● 아나운서: 새해부터 음식물 쓰레기가 매립금지 돼 일반 쓰레기와 분리해야지만 아직까지 분리 배출이 제대로 안 돼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아르헨티나의 나이트클럽에서 2천여명에 젊은이들이 송년 파티를 즐기다 불이나 170명 이상이 숨지고 300여명이 다쳤습니다.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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