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98세 할머니 시신 기증[김주하]
98세 할머니 시신 기증[김주하]
입력 2004-12-31 |
수정 2004-12-31
재생목록
[98세 할머니 시신 기증]
● 앵커: 99살을 일컫는 백수를 사흘 앞두고 세상을 떠난 광화문의 유정심 할머니가 생존의 약속대로 시신을 경희대학에 기증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지난 2000년 며느리, 맞손자가 함께 3대가 동시에 장기기증 등록을 해 화제가 됐었습니다.
● 앵커: 99살을 일컫는 백수를 사흘 앞두고 세상을 떠난 광화문의 유정심 할머니가 생존의 약속대로 시신을 경희대학에 기증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지난 2000년 며느리, 맞손자가 함께 3대가 동시에 장기기증 등록을 해 화제가 됐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