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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입력 2004-12-31 | 수정 200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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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네 ,지난한해 모두 힘들었던 만큼 이제 우리가 어느길로 가야하는가 분명해졌습니다.

    이제부터 희망만 얘기하십시다. 그리고 그대로 이뤄내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모로 역사적인 새해 2005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 모두에 행복이 또 행운이 깃들기를 빕니다.

    네, 2004년이 마저 가는 날 밤 MBC뉴스데스크 여기서 모두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엄기영, 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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