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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천6백억원 출자 제시[김주하]
LG, 2천6백억원 출자 제시[김주하]
입력 2004-12-29 |
수정 200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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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천6백억원 출자 제시]
● 앵커: LG카드 채권은행단이 오늘을 증자협상 마감시한으로 정한 가운데 LG그룹은 최소 1800억원에서 최대 2643억원을 분담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채권단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하면서도 LG그룹이 출자전환 의사를 밝혀온 만큼 협상은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해 증자협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LG카드 채권은행단이 오늘을 증자협상 마감시한으로 정한 가운데 LG그룹은 최소 1800억원에서 최대 2643억원을 분담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채권단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하면서도 LG그룹이 출자전환 의사를 밝혀온 만큼 협상은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해 증자협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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