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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밀양 성폭행 경관 수사 의뢰[김주하]
인권위, 밀양 성폭행 경관 수사 의뢰[김주하]
입력 2004-12-29 |
수정 200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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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밀양 성폭행 경관 수사 의뢰]
● 앵커: 밀양 집단성폭행 사건을 조사해 온 국가인권위원회는 울산 남부서 경찰관 2명이 피해 여학생의 신원을 누설한 혐의에 대해 수사하도록 검찰에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 사건을 담당한 울산경찰청장과 당시 울산 남부경찰서장에 대해 각각경고와 징계조치를 하도록 권고했습니다.
● 앵커: 밀양 집단성폭행 사건을 조사해 온 국가인권위원회는 울산 남부서 경찰관 2명이 피해 여학생의 신원을 누설한 혐의에 대해 수사하도록 검찰에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 사건을 담당한 울산경찰청장과 당시 울산 남부경찰서장에 대해 각각경고와 징계조치를 하도록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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