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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입력 2004-12-29 | 수정 200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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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네, 이번 지진해일 말할수 없는 큰 재앙입니다마는 우리의 생각이 이 기회에 넓어졌으면 합니다.

    내가 웰빙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안전해야 하고 또 함께 우리에 환경 지구도 지켜가야 된다.

    그 큰 공화 생명에 정신을 더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12월 29일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엄기영, 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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