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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입력 2004-12-09 | 수정 20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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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네, 크게 실망했습니다.

    17대 정기국회가 근거도 대지 못하는 간첩시비까지 붉어진 채 이제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내년 경제가 더 어려울 거라는 한국은행의 전망을 우리 의원들 듣고나 있는지 답답합니다.

    12월 9일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엄기영, 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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