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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12-08 |
수정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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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 아나운서: 유럽순방을 마친 노무현 대통령이 귀국길에 이라크 아르빌에 자이툰부대를 전격 방문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부대에서 장병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 아나운서: 국가보안법 폐지안 재상정을 놓고 여야가 또 다시 격돌해 법사위 회의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국회의원지 진행으로 집중보도 합니다.
● 아나운서: 올 수능뿐 아니라 지난해 수능에서도 휴대전화를 이용한 조직적인 부정행위가 있었으며, 선후배 사이에 대물림 의혹도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 아나운서: 연말 특수를 노려 중국산 갈치와 멸치, 아귀 등 각종 생선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수도권 일대에 파는 사기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국내 유일에 섬유제품 시험기관인 원사직물 연구원이 섬유에 진드기가 달라붙지 않은 시험을 하면서 진드기가 아닌 엉뚱한 벌레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아나운서: 우리나라 50대에 근로시간이 일주일에 57시간으로 전체 연령대에서 가장 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아나운서: 우리나라 브라운관과 LCD, PDP, OLED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세계에서 1위를 차지해 세계최대 생산국이 됐습니다.
(MBC 뉴스)
● 아나운서: 유럽순방을 마친 노무현 대통령이 귀국길에 이라크 아르빌에 자이툰부대를 전격 방문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부대에서 장병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 아나운서: 국가보안법 폐지안 재상정을 놓고 여야가 또 다시 격돌해 법사위 회의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국회의원지 진행으로 집중보도 합니다.
● 아나운서: 올 수능뿐 아니라 지난해 수능에서도 휴대전화를 이용한 조직적인 부정행위가 있었으며, 선후배 사이에 대물림 의혹도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 아나운서: 연말 특수를 노려 중국산 갈치와 멸치, 아귀 등 각종 생선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수도권 일대에 파는 사기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국내 유일에 섬유제품 시험기관인 원사직물 연구원이 섬유에 진드기가 달라붙지 않은 시험을 하면서 진드기가 아닌 엉뚱한 벌레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아나운서: 우리나라 50대에 근로시간이 일주일에 57시간으로 전체 연령대에서 가장 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아나운서: 우리나라 브라운관과 LCD, PDP, OLED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세계에서 1위를 차지해 세계최대 생산국이 됐습니다.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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