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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 내무반 의무경찰대원 양모씨 고참 구타로 숨져[김주하]
제주경찰서 내무반 의무경찰대원 양모씨 고참 구타로 숨져[김주하]
입력 2004-12-08 |
수정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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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고참구타로 숨져]
● 앵커: 어제 제주경찰서 내무반에서 숨진 의무경찰대원 양 모씨는 같은 내무반 고참에게 구타당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양 의경은 어제 저녁 7시반쯤 제주경찰서 내무반 창고에서 고참대원인 고 모 의경이 군기를 잡는다며 휘두른 주먹에 왼쪽 턱뼈를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김주하 앵커)
● 앵커: 어제 제주경찰서 내무반에서 숨진 의무경찰대원 양 모씨는 같은 내무반 고참에게 구타당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양 의경은 어제 저녁 7시반쯤 제주경찰서 내무반 창고에서 고참대원인 고 모 의경이 군기를 잡는다며 휘두른 주먹에 왼쪽 턱뼈를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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