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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창 산업은행 총재, 부실 책임있는 LG그룹 추가출자 촉구[김주하]
유지창 산업은행 총재, 부실 책임있는 LG그룹 추가출자 촉구[김주하]
입력 2004-12-08 |
수정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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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추가출자 촉구]
● 앵커: 유지창 산업은행 총재는 오늘 LG카드에 1조 2000억원의 추가 증자가 필요한 만큼 올해 안에 증자와 관련된 모든 결정을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총재는 증자액을 얼마씩 분담할지는 채권단과 LG그룹이 협의하고 있다고 말하고 부실의 결정적인 책임이 있는 LG그룹이 적극적으로 증자에 참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주하 앵커)
● 앵커: 유지창 산업은행 총재는 오늘 LG카드에 1조 2000억원의 추가 증자가 필요한 만큼 올해 안에 증자와 관련된 모든 결정을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총재는 증자액을 얼마씩 분담할지는 채권단과 LG그룹이 협의하고 있다고 말하고 부실의 결정적인 책임이 있는 LG그룹이 적극적으로 증자에 참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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