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CT 중복촬영 여전히 극성[김주하]
CT 중복촬영 여전히 극성[김주하]
입력 2004-12-08 |
수정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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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종합] CT 중복촬영 여전히 극성 外]
● 앵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작년 하반기에 모두 76만명이 CT, 컴퓨터단층촬영을 받았고 병원을 옮긴 8만 9000명 중 26%가 CT를 다시 찍어 중복촬영이 심하다고 밝혔습니다.
CT를 다시 찍게 되는 이유는 불량CT가 많아 병원들이 다른 병원의 촬영결과를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앵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작년 하반기에 모두 76만명이 CT, 컴퓨터단층촬영을 받았고 병원을 옮긴 8만 9000명 중 26%가 CT를 다시 찍어 중복촬영이 심하다고 밝혔습니다.
CT를 다시 찍게 되는 이유는 불량CT가 많아 병원들이 다른 병원의 촬영결과를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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