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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비자금 조성 의혹[김주하]
가나출판사 비자금 조성 의혹[김주하]
입력 2004-11-12 |
수정 200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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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비자금 조성 의혹]
● 앵커: 서울 중앙지검은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를 펴낸 가나출판사 사장 김 모씨가 전체 매출액의 2~3%를 비자금으로 조성했다는 회사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그 규모와 사용처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가나출판사측은 지난해 국세청에 법인세를 신고할 때 정정신고를 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김주하 기자)
● 앵커: 서울 중앙지검은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를 펴낸 가나출판사 사장 김 모씨가 전체 매출액의 2~3%를 비자금으로 조성했다는 회사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그 규모와 사용처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가나출판사측은 지난해 국세청에 법인세를 신고할 때 정정신고를 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김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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