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주요뉴스
주요뉴스
입력 2004-11-08 |
수정 2004-11-08
재생목록
[주요뉴스]
● 아나운서: 정부가 공무원 노조 지도부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하고 파업참관 투표를 원천봉쇄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투표를 강행한다는 방침입니다.
● 아나운서: 이라크에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미군이 저항세력 거점인 팔루자에 대해 야포와 전투기를 동원해 베트남전 이후 최대공세를 개시했습니다.
● 아나운서: 경기도 판교인근 임야에 대한 투기를 일삼아 수십억 원의 차익을 챙긴 투기꾼 등 100여 명이 적발됐습니다.
의사와 공무원도 끼어있습니다.
● 아나운서: 어린이 수두환자가 지난 8월에 비해 2배 이상 늘어 수두비상령이 내려졌습니다.
올 겨울 유행할 독감 바이러스 뉴칼레도니아도 국내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
● 아나운서: 고졸 학력에 호텔 벨 보이 출신의 외국인이 박사학위증을 위조 한 뒤 서울유명 대학에서 영어회화와 작문을 가르쳤습니다.
동료나 학생들은 전혀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 아나운서: 폐광된 강원도 정선의 석탄광에서 매일 만 톤가량의 중금속 폐수가 흘러나와 한강 상류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카메라 출동이 고발합니다.
● 아나운서: 최근 혈액형을 소재로 한 영화와 가요, 서적이 잇따라 나오고 있지만, 혈액형이 성격이나 운명을 결정한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 뉴스)
● 아나운서: 정부가 공무원 노조 지도부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하고 파업참관 투표를 원천봉쇄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투표를 강행한다는 방침입니다.
● 아나운서: 이라크에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미군이 저항세력 거점인 팔루자에 대해 야포와 전투기를 동원해 베트남전 이후 최대공세를 개시했습니다.
● 아나운서: 경기도 판교인근 임야에 대한 투기를 일삼아 수십억 원의 차익을 챙긴 투기꾼 등 100여 명이 적발됐습니다.
의사와 공무원도 끼어있습니다.
● 아나운서: 어린이 수두환자가 지난 8월에 비해 2배 이상 늘어 수두비상령이 내려졌습니다.
올 겨울 유행할 독감 바이러스 뉴칼레도니아도 국내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
● 아나운서: 고졸 학력에 호텔 벨 보이 출신의 외국인이 박사학위증을 위조 한 뒤 서울유명 대학에서 영어회화와 작문을 가르쳤습니다.
동료나 학생들은 전혀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 아나운서: 폐광된 강원도 정선의 석탄광에서 매일 만 톤가량의 중금속 폐수가 흘러나와 한강 상류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카메라 출동이 고발합니다.
● 아나운서: 최근 혈액형을 소재로 한 영화와 가요, 서적이 잇따라 나오고 있지만, 혈액형이 성격이나 운명을 결정한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 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