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일본 니가타현 리히터 규모 5.9 지진[정승혜]
일본 니가타현 리히터 규모 5.9 지진[정승혜]
입력 2004-11-08 |
수정 200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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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또 지진]
● 앵커: 일본 니가타 현에 또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미국에서는 부시 대통령의 재선을 비관한 20대 청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의 해외소식, 정승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지난달 23일 발생한 지진으로 아직도 2만여 명이 피난생활을 하고 있는 일본 니가타 현에 오늘 오전 11시쯤 또다시 리히터 규모 5.
9의 강진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지진으로 건설공사 현장이 무너져 인부 1명이 흙더미에 매몰됐다 구조되는 등 10여 명이 다쳤지만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정승혜 기자)
● 앵커: 일본 니가타 현에 또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미국에서는 부시 대통령의 재선을 비관한 20대 청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의 해외소식, 정승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지난달 23일 발생한 지진으로 아직도 2만여 명이 피난생활을 하고 있는 일본 니가타 현에 오늘 오전 11시쯤 또다시 리히터 규모 5.
9의 강진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지진으로 건설공사 현장이 무너져 인부 1명이 흙더미에 매몰됐다 구조되는 등 10여 명이 다쳤지만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정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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