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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재 경제부총리, 기업도시건설.공공기관 이전 등 추진하기로[김수영]

이헌재 경제부총리, 기업도시건설.공공기관 이전 등 추진하기로[김수영]
입력 2004-10-22 | 수정 200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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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종합대책]

    ● 앵커: 헌재의 결정 이후 정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건설경기 폭락을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기업도시건설, 공공기관 이전 등도 예정대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수영 기자입니다.

    ● 기자: 오늘 정부 각 부처는 하루 종일 긴박하게 돌아갔습니다.

    새벽에는 긴급경제장관회의가 열려 경제적 후폭풍을 최소화하게 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 이헌재 경제부총리: 아침에 경제장관들 간담회를 했어요.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서.

    ● 기자: 오늘 오전 9시 국회 국감장. 경제부총리가 재경위 출석을 기다리는 가운데서도 긴급한 현안보고와 검토가 계속됐습니다.

    정부는 우선 행정수도이전 위헌 판결과는 무관하게 경제자유구역특구와 기업도시 조성, 공공기관이전 등 지방균형발전의 큰 틀은 유지해 나간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 강동석 장관(건설교통부): 국토의 균형발전, 그리고 수도권의 과밀억제 등 국과적인 과제는 그 중요성에 비추어서 계속 추진해야 된다는 그런 기조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 기자: 한국판 뉴델로 불리는 경기종합대책 시행시기를 대폭 앞당기는 신도시 건설규모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특히 충청권 경제가 냉각되면서 급격하게 풀려나간 대출이 금융권 부실로 이어지는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 긴급 자금대책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수영입니다.

    (김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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