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성매매특별법 시행 한달 성매매사범 4천3백여명 검거/단속 계속[연보흠]
성매매특별법 시행 한달 성매매사범 4천3백여명 검거/단속 계속[연보흠]
입력 2004-10-22 |
수정 200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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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계속한다]
● 앵커: 성매매 특별법이 시행된 지 꼭 한 달이 지났습니다.
윤락업소들은 한 달 간의 특별단속이 끝나는 오늘밤부터 영업을 재개하겠다고 벼르고 있는데, 경찰은 단속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연보흠 기자입니다.
● 기자: 성매매특별법 시행과 동시에 시작된 경찰의 특별단속. 한 달간 7만여 명이 투입된 집중단속에 홍등가는 된서리를 맞았습니다.
안마시술소와 티켓다방, 퇴폐이발소, 휴게텔을 포함해 1,500여 곳에서 4,300여 명이 붙잡혔습니다.
적발된 곳에서는 신용카드 내역과 단골 고객 명단을 추적했습니다.
결국 성을 매수한 2,300여 명을 찾아냈고, 100명이 구속되거나 영장이 신청됐습니다.
반발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번만큼은 적당히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 이금형 과장(경찰청 여성청소년과): 특별단속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성 산업이 조직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인권유린 업주를 중점으로 지속 단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 기자: 하지만 숨죽이던 성매매업소들이 오늘 밤 특별단속이 끝나는 것을 계기로 영업을 재개하겠다고 벼르고 있어 성매매와의 전쟁은 새로운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연보흠입니다.
(연보흠 기자)
● 앵커: 성매매 특별법이 시행된 지 꼭 한 달이 지났습니다.
윤락업소들은 한 달 간의 특별단속이 끝나는 오늘밤부터 영업을 재개하겠다고 벼르고 있는데, 경찰은 단속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연보흠 기자입니다.
● 기자: 성매매특별법 시행과 동시에 시작된 경찰의 특별단속. 한 달간 7만여 명이 투입된 집중단속에 홍등가는 된서리를 맞았습니다.
안마시술소와 티켓다방, 퇴폐이발소, 휴게텔을 포함해 1,500여 곳에서 4,300여 명이 붙잡혔습니다.
적발된 곳에서는 신용카드 내역과 단골 고객 명단을 추적했습니다.
결국 성을 매수한 2,300여 명을 찾아냈고, 100명이 구속되거나 영장이 신청됐습니다.
반발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번만큼은 적당히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 이금형 과장(경찰청 여성청소년과): 특별단속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성 산업이 조직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인권유린 업주를 중점으로 지속 단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 기자: 하지만 숨죽이던 성매매업소들이 오늘 밤 특별단속이 끝나는 것을 계기로 영업을 재개하겠다고 벼르고 있어 성매매와의 전쟁은 새로운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연보흠입니다.
(연보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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