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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경찰청장, 친북 사이트 43개 활동중[김주하]
최기문 경찰청장, 친북 사이트 43개 활동중[김주하]
입력 2004-09-08 |
수정 200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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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경찰청장, 친북 사이트 43개 활동중]
● 앵커: 최기문 경찰청장은 오늘 국회 행정자치위에서 한나라당의 박찬숙 의원이 경찰이 파악중인 친북사이트가 몇 개나 되냐는 질문에 8월말 현재 43개라고 답했습니다.
최기문 청장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친북사이트의 개설지는 일본이 17곳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11곳, 중국 10곳, 싱가포르와 독일에 각각 1곳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 앵커: 최기문 경찰청장은 오늘 국회 행정자치위에서 한나라당의 박찬숙 의원이 경찰이 파악중인 친북사이트가 몇 개나 되냐는 질문에 8월말 현재 43개라고 답했습니다.
최기문 청장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친북사이트의 개설지는 일본이 17곳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11곳, 중국 10곳, 싱가포르와 독일에 각각 1곳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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