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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영방송 NHK, 각종 비리사건 NHK 회장 등 임원 감봉[김주하]

일본 공영방송 NHK, 각종 비리사건 NHK 회장 등 임원 감봉[김주하]
입력 2004-09-08 | 수정 200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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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공영방송 NHK, 각종 비리사건 NHK 회장 등 임원 감봉]

    ● 앵커: 일본공영방송인 NHK는 직원의 수신료 착복과 제작비, 접대비 과다청구 등 최근 잇따라 드러난 일련의 비리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에비 이사와 가쓰지 회장을 비롯한 임원 전원을 감봉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외주제작비를 받아 청구하는 방법으로 접대비 등 취재경비를 조달해 쓴 것으로 드러난 서울지국장은 정직 6개월에 방송총국으로 인사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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