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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천원을 1환으로 줄이는 화폐단위 변경법 국회 제출 예정[성장경]
여당, 천원을 1환으로 줄이는 화폐단위 변경법 국회 제출 예정[성장경]
입력 2004-09-07 |
수정 200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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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천원을 1환으로 줄이는 화폐단위 변경법 국회 제출 예정]
● 앵커: 화폐 개혁 논의가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10만원권을 만들자는 제안에 이어서 이번에는 화폐단위를 1,000분의 1로 줄이자는 안이 정치권에서 제시됐습니다.
성장경 기자입니다.
● 1962년 뉴스 : 화폐교환으로 '원'이라는 새 돈이 발행됐는데 미화와의 환율은 130원에 1불이 됩니다.
● 기자: 오늘 미화 1달러에 대한 기준 환율은 1,150전 8원입니다.
이처럼 달러 대비 환율이 국가는 OECD 국가 가운데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한국은행은 앞으로 5년 뒤에는 예산 등 각종 통계의 화폐단위가 조를 넘어 경 단위에 이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 정광선(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우리나라에서 1만원권이 도입된 지가 1972년이고 그 후에 경제규모가 한 100배 정도 커졌습니다.
● 기자: 이 같은 이유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1천원짜리를 1,000분의 1로 줄여 예를 들어 일환으로 바꾸는 이른바 디노미네이션에 대한 논의가 불붙고 있습니다.
● 김효석(민주당 정책위의장): 개량화 안 된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다든지, 소지하기 간편하다든지, 이런 걸 따지면 비용 대 효과라는 건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예요.
● 기자: 특히 여당의 일부 의원들이 조만간 화폐단위 변경법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화폐단위가 바뀔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 돈이 풀리면서 나타날 수 있는 물가인상과 국민들의 심리적 불안감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MBC뉴스 성장경입니다.
(성장경 기자)
● 앵커: 화폐 개혁 논의가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10만원권을 만들자는 제안에 이어서 이번에는 화폐단위를 1,000분의 1로 줄이자는 안이 정치권에서 제시됐습니다.
성장경 기자입니다.
● 1962년 뉴스 : 화폐교환으로 '원'이라는 새 돈이 발행됐는데 미화와의 환율은 130원에 1불이 됩니다.
● 기자: 오늘 미화 1달러에 대한 기준 환율은 1,150전 8원입니다.
이처럼 달러 대비 환율이 국가는 OECD 국가 가운데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한국은행은 앞으로 5년 뒤에는 예산 등 각종 통계의 화폐단위가 조를 넘어 경 단위에 이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 정광선(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우리나라에서 1만원권이 도입된 지가 1972년이고 그 후에 경제규모가 한 100배 정도 커졌습니다.
● 기자: 이 같은 이유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1천원짜리를 1,000분의 1로 줄여 예를 들어 일환으로 바꾸는 이른바 디노미네이션에 대한 논의가 불붙고 있습니다.
● 김효석(민주당 정책위의장): 개량화 안 된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다든지, 소지하기 간편하다든지, 이런 걸 따지면 비용 대 효과라는 건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예요.
● 기자: 특히 여당의 일부 의원들이 조만간 화폐단위 변경법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화폐단위가 바뀔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 돈이 풀리면서 나타날 수 있는 물가인상과 국민들의 심리적 불안감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MBC뉴스 성장경입니다.
(성장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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