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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 관련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조진호 선수등 3명 조사[백승우]
병역비리 관련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조진호 선수등 3명 조사[백승우]
입력 2004-09-07 |
수정 200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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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 관련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조진호 선수등 3명 조사]
● 앵커: 병역비리와 관련해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조진호 선수 등 3명이 추가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선수 27명은 출국 금지됐습니다.
백승우 기자입니다.
●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국내로 돌아온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조진호 선수가 오늘 오후 경찰에 출두했습니다.
● 조진호(SK와이번스): 잘못된 선택을 했는데 죄값을, 제가 죄를 받아야 한다면 죄를 받고 야구를 하고 싶습니다.
● 기자: 경찰은 조 선수가 5,000만원을 주고 병역을 기피했다고 시인함에 따라 내일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5,000만원을 준 이 모 선수와 3,800만원을 건넨 윤 모 선수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외에도 경찰은 병역기피혐의로 선수 27명에 대해 오늘 출국금지를 요청했습니다.
나머지 선수들에 대해서도 혐의를 확인하는 대로 추가로 출국 금지시킬 방침입니다.
경찰은 브로커 명단에 오른 인사는 모두 130여 명으로 이중 80명이 혐의가 있고 나머지 50여 명은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들 50여 명도 병역기피가 확인되면 병무청에 통보해 재검을 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병무청의 비리 연루 여부도 계속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민오기(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장): 병무청 관계가 개입됐다는 단서가 포착되면 그쪽에도 수사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기자: 경찰은 출국 금지된 27명에 대해서는 자진 출두하지 않을 경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신병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백승우입니다.
(백승우 기자)
● 앵커: 병역비리와 관련해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조진호 선수 등 3명이 추가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선수 27명은 출국 금지됐습니다.
백승우 기자입니다.
●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국내로 돌아온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조진호 선수가 오늘 오후 경찰에 출두했습니다.
● 조진호(SK와이번스): 잘못된 선택을 했는데 죄값을, 제가 죄를 받아야 한다면 죄를 받고 야구를 하고 싶습니다.
● 기자: 경찰은 조 선수가 5,000만원을 주고 병역을 기피했다고 시인함에 따라 내일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5,000만원을 준 이 모 선수와 3,800만원을 건넨 윤 모 선수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외에도 경찰은 병역기피혐의로 선수 27명에 대해 오늘 출국금지를 요청했습니다.
나머지 선수들에 대해서도 혐의를 확인하는 대로 추가로 출국 금지시킬 방침입니다.
경찰은 브로커 명단에 오른 인사는 모두 130여 명으로 이중 80명이 혐의가 있고 나머지 50여 명은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들 50여 명도 병역기피가 확인되면 병무청에 통보해 재검을 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병무청의 비리 연루 여부도 계속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민오기(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장): 병무청 관계가 개입됐다는 단서가 포착되면 그쪽에도 수사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기자: 경찰은 출국 금지된 27명에 대해서는 자진 출두하지 않을 경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신병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백승우입니다.
(백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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