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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속 60미터 태풍으로 정전.교통마비.긴급대피령 대혼란[차경호]
일본 초속 60미터 태풍으로 정전.교통마비.긴급대피령 대혼란[차경호]
입력 2004-09-07 |
수정 200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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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속 60미터 태풍으로 정전.교통마비.긴급대피령 대혼란]
● 앵커: 태풍 피해는 일본이 큽니다.
지금까지 4명이 숨지고 400명이 다쳤습니다.
또 정전과 교통마비 등으로 큰 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차경호 특파원입니다.
● 기자: 강한 바람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혔습니다.
곳곳에서 달리던 자동차가 뒤집혀져 있습니다.
히로시마에서는 오후 2시 20분쯤 순간 최대 풍속이 60.2m를 기록했습니다.
관측 사상 최고기록입니다.
현지 상황을 전하는 기자의 모습이 필사적입니다.
● 후지TV 기자: 바다 바로 옆에 철로와 도로가 있습니다마는…
● 기자: 세계 문화유산에 올라 있는 일본 국보 미야지현의 신사도 지붕이 일부 날아가 버렸습니다.
무너진 흙더미에 깔리는 사고 등으로 6명이 숨졌고 45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사태나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 10만 세대에는 긴급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고압선이 끊기는 사고 등이 잇따라 서일본 일대 185만 세대가 정전됐습니다.
항공편은 물론 신칸센을 비롯한 열차와 고속도로 등도 거의 마비상태여서 교통대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제 강한 지진이 일어났던 깅키지방에서는 오늘도 태풍 속에서 리히터 규모 6.4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태풍과 지진의 불안한 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차경호입니다.
(차경호 기자)
● 앵커: 태풍 피해는 일본이 큽니다.
지금까지 4명이 숨지고 400명이 다쳤습니다.
또 정전과 교통마비 등으로 큰 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차경호 특파원입니다.
● 기자: 강한 바람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혔습니다.
곳곳에서 달리던 자동차가 뒤집혀져 있습니다.
히로시마에서는 오후 2시 20분쯤 순간 최대 풍속이 60.2m를 기록했습니다.
관측 사상 최고기록입니다.
현지 상황을 전하는 기자의 모습이 필사적입니다.
● 후지TV 기자: 바다 바로 옆에 철로와 도로가 있습니다마는…
● 기자: 세계 문화유산에 올라 있는 일본 국보 미야지현의 신사도 지붕이 일부 날아가 버렸습니다.
무너진 흙더미에 깔리는 사고 등으로 6명이 숨졌고 45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사태나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 10만 세대에는 긴급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고압선이 끊기는 사고 등이 잇따라 서일본 일대 185만 세대가 정전됐습니다.
항공편은 물론 신칸센을 비롯한 열차와 고속도로 등도 거의 마비상태여서 교통대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제 강한 지진이 일어났던 깅키지방에서는 오늘도 태풍 속에서 리히터 규모 6.4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태풍과 지진의 불안한 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차경호입니다.
(차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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