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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태풍으로 배추값 상승, 중국 김치.배추 수입 급증[이성일]
무더위와 태풍으로 배추값 상승, 중국 김치.배추 수입 급증[이성일]
입력 2004-09-07 |
수정 200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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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태풍으로 배추값 상승, 중국 김치.배추 수입 급증]
● 앵커: 중국산 김치와 배추 수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무더위와 연이은 태풍 등으로 국내 배추값이 크게 올라 요즘 김치가 금치가 됐기 때문입니다.
이성일 기자입니다.
● 기자: 배추판매대에 하루 종일 줄이 늘어섰습니다.
한때 작년보다 3배 가까이 올랐던 배추가격이 조금 내린 틈을 타 김치를 담으려는 주부들이 한꺼번에 몰렸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더 살 건데 아줌마들이 그만 사라고 해서 그만 사는 거예요.
싸진 거예요.
● 기자: 국내 농산물가격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해외농산물의 수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로 중국 산동지방에서 오는 배추는 지난 8월 작년부터 5배나 많은 4,200여 톤이 수입됐습니다.
김치 수입량도 지난 8월까지 3만 7,000여 톤으로 벌써 작년 1년 치를 넘어섰습니다.
국내 고랭지 배추의 톤당 가격이 30만원에서 70만원으로 2배 이상 오르며 20만 원대에 불과한 중국산 배추와 가격 차이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 이수열(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지점 팀장): 작황이 좋지 않은 관계로 지금 현재 전년에 비해서 대략 20에서 33% 정도의 인상을 보이고 있는데 추석 될 때까지 이 가격대의 수준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기자: 태풍 등 악천후가 계속되면서 국산 채소류 가격의 고공행진과 배추수입 물량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성일입니다.
(이성일 기자)
● 앵커: 중국산 김치와 배추 수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무더위와 연이은 태풍 등으로 국내 배추값이 크게 올라 요즘 김치가 금치가 됐기 때문입니다.
이성일 기자입니다.
● 기자: 배추판매대에 하루 종일 줄이 늘어섰습니다.
한때 작년보다 3배 가까이 올랐던 배추가격이 조금 내린 틈을 타 김치를 담으려는 주부들이 한꺼번에 몰렸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더 살 건데 아줌마들이 그만 사라고 해서 그만 사는 거예요.
싸진 거예요.
● 기자: 국내 농산물가격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해외농산물의 수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로 중국 산동지방에서 오는 배추는 지난 8월 작년부터 5배나 많은 4,200여 톤이 수입됐습니다.
김치 수입량도 지난 8월까지 3만 7,000여 톤으로 벌써 작년 1년 치를 넘어섰습니다.
국내 고랭지 배추의 톤당 가격이 30만원에서 70만원으로 2배 이상 오르며 20만 원대에 불과한 중국산 배추와 가격 차이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 이수열(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지점 팀장): 작황이 좋지 않은 관계로 지금 현재 전년에 비해서 대략 20에서 33% 정도의 인상을 보이고 있는데 추석 될 때까지 이 가격대의 수준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기자: 태풍 등 악천후가 계속되면서 국산 채소류 가격의 고공행진과 배추수입 물량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성일입니다.
(이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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