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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보다 연료비 싼 천연가스 승용차 국내 첫 개발[최기웅]
휘발유보다 연료비 싼 천연가스 승용차 국내 첫 개발[최기웅]
입력 2004-09-07 |
수정 200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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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보다 연료비 싼 천연가스 승용차 국내 첫 개발]
● 앵커: 이 고유가 시대 귀 쫑긋하게 하는 뉴스입니다.
휘발유보다 3분의 1 가까이 연료비가 싸면서도 연비가 훨씬 높은 천연가스승용차가 국내에서 처음 개발됐습니다.
최기웅 기자입니다.
● 기자: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와 가솔린을 함께 쓸 수 있는 승용차입니다.
처음 달릴 때만 휘발유로 작동하고 주행중에는 압축천연가스, 즉 CNG를 연료로 사용합니다.
현재 천연가스가격은 리터당 500원 정도로 휘발유의 3분의 1수준입니다.
게다가 연비까지 뛰어나 1만 킬로미터를 주행할 때 100만 원 가량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4년 동안 운전할 경우 연료비만으로 1,000만원 이상 아낄 수 있다는 것이 이 차를 개발한 업체측의 설명입니다.
● 홍순철(개발업체 대표): 2000cc 중형차를 비교하면 10km 주행한다고 했을 때 한 14~15km 정도 갈 수 있는…
● 기자: 특히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를 사용해 매연이 거의 나오지 않는 데다 안전합니다.
천연가스는 어는점이 낮기 때문에 LPG 차량과는 달리 겨울철에도 간편하게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천연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새 연료제어시스템을 일반 승용차에 설치하는 데 드는 비용은 400만 원 가량.
그러나 상용화되면 보다 저렴하게 공급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기웅입니다.
(최기웅 기자)
● 앵커: 이 고유가 시대 귀 쫑긋하게 하는 뉴스입니다.
휘발유보다 3분의 1 가까이 연료비가 싸면서도 연비가 훨씬 높은 천연가스승용차가 국내에서 처음 개발됐습니다.
최기웅 기자입니다.
● 기자: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와 가솔린을 함께 쓸 수 있는 승용차입니다.
처음 달릴 때만 휘발유로 작동하고 주행중에는 압축천연가스, 즉 CNG를 연료로 사용합니다.
현재 천연가스가격은 리터당 500원 정도로 휘발유의 3분의 1수준입니다.
게다가 연비까지 뛰어나 1만 킬로미터를 주행할 때 100만 원 가량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4년 동안 운전할 경우 연료비만으로 1,000만원 이상 아낄 수 있다는 것이 이 차를 개발한 업체측의 설명입니다.
● 홍순철(개발업체 대표): 2000cc 중형차를 비교하면 10km 주행한다고 했을 때 한 14~15km 정도 갈 수 있는…
● 기자: 특히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를 사용해 매연이 거의 나오지 않는 데다 안전합니다.
천연가스는 어는점이 낮기 때문에 LPG 차량과는 달리 겨울철에도 간편하게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천연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새 연료제어시스템을 일반 승용차에 설치하는 데 드는 비용은 400만 원 가량.
그러나 상용화되면 보다 저렴하게 공급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기웅입니다.
(최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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