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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이학만 추적 실마리 못찾아 수사 장기화 가능성 높아[김주하]
용의자 이학만 추적 실마리 못찾아 수사 장기화 가능성 높아[김주하]
입력 2004-08-05 |
수정 200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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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장기화]
● 앵커: 경찰관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연고지와 은신할 만한 곳을 중심으로 용의자 이학만의 행적을 추적했지만 뚜렷한 실마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또 추가 시민제보에 대해 조사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함에 따라 수사가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앵커: 경찰관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연고지와 은신할 만한 곳을 중심으로 용의자 이학만의 행적을 추적했지만 뚜렷한 실마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또 추가 시민제보에 대해 조사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함에 따라 수사가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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