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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연못에서 다리 6개 기형 개구리 발견[김주하]
경북 경주, 연못에서 다리 6개 기형 개구리 발견[김주하]
입력 2004-06-25 |
수정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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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연못에서 다리 6개 기형 개구리 발견]
● 앵커: 경북 경주시 현곡면 나원리의 한 연못에서 다리가 6개인 기형 개구리가 발견됐습니다.
이 개구리는 앞다리가 2개, 뒷다리가 4개로 뒷다리의 크기는 일반 개구리와 비슷하며 환경오염 등에 따른 돌연변이 때문에 출현한 것으로 전문가는 보고 있습니다.
(김주하 앵커)
● 앵커: 경북 경주시 현곡면 나원리의 한 연못에서 다리가 6개인 기형 개구리가 발견됐습니다.
이 개구리는 앞다리가 2개, 뒷다리가 4개로 뒷다리의 크기는 일반 개구리와 비슷하며 환경오염 등에 따른 돌연변이 때문에 출현한 것으로 전문가는 보고 있습니다.
(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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