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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6-03 |
수정 200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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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 아나운서: 오는 2010년까지 공공기관이 이전되는 신행정수도 주변 지방도시에 과천과 같은 미니 신도시 20개가 만들어집니다.
● 아나운서; 안병영 교육부총리가 동료교사나 학부모, 학생이 교사를 평가하는 교원평가제를 내년부터 도입하겠다고 밝혀 교원사회에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 아나운서: 부산역 고속역 철로에서 다이너마이트로 보이는 물체가 발견돼 열차 운행이 30분 이상 늦어졌습니다 .
이 물체는 나무토막으로 확인됐습니다.
● 아나운서: 오늘 대전의 최고기온이 34도, 서울이 32.5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이 불볕더위를 보였습니다.
● 아나운서: 공적자금 비리조사단에 파견된 국세청 직원이 재벌그룹의 자금횡령사실을 눈감아주고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 아나운서: 대형 유통업체인 롯데가 일부 호텔과 백화점 건물에 등기를 하지 않고 영업을 하고 있어 수십억 원의 등록세를 회피하려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경남 고성에서 관절에 통증을 호소하는 이타이 이타이병 의심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MBC 뉴스)
● 아나운서: 오는 2010년까지 공공기관이 이전되는 신행정수도 주변 지방도시에 과천과 같은 미니 신도시 20개가 만들어집니다.
● 아나운서; 안병영 교육부총리가 동료교사나 학부모, 학생이 교사를 평가하는 교원평가제를 내년부터 도입하겠다고 밝혀 교원사회에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 아나운서: 부산역 고속역 철로에서 다이너마이트로 보이는 물체가 발견돼 열차 운행이 30분 이상 늦어졌습니다 .
이 물체는 나무토막으로 확인됐습니다.
● 아나운서: 오늘 대전의 최고기온이 34도, 서울이 32.5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이 불볕더위를 보였습니다.
● 아나운서: 공적자금 비리조사단에 파견된 국세청 직원이 재벌그룹의 자금횡령사실을 눈감아주고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 아나운서: 대형 유통업체인 롯데가 일부 호텔과 백화점 건물에 등기를 하지 않고 영업을 하고 있어 수십억 원의 등록세를 회피하려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경남 고성에서 관절에 통증을 호소하는 이타이 이타이병 의심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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