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광온 정치전문기자 진행
박광온 정치전문기자 진행
입력 2004-05-31 |
수정 200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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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중임제' 엇갈린 인식]
● 앵커: 17대 국회가 다음주 월요일 정식 개원합니다.
기대가 크지요.
관련기사를 국회에서 박광온 정치 전문 기자가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박광온 기자!
● 박광온 정치전문기자: 국회의사당입니다.
17대 국회 임기가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17대 국회가 어떤 길을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서 한국의 10년, 20년 그리고 50년 뒤의 운명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이번 한 주 동안 17대 국회의 과제를 차분히 점검하고 전망에 대한 여러 견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MBC뉴스는 17대 국회가 해결해야할 주요 과제를 놓고 국회의원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국민과 국회의원의 인식차를 알아보고 국민들의 생각이 의정에 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박광온 정치전문기자)
● 앵커: 17대 국회가 다음주 월요일 정식 개원합니다.
기대가 크지요.
관련기사를 국회에서 박광온 정치 전문 기자가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박광온 기자!
● 박광온 정치전문기자: 국회의사당입니다.
17대 국회 임기가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17대 국회가 어떤 길을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서 한국의 10년, 20년 그리고 50년 뒤의 운명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이번 한 주 동안 17대 국회의 과제를 차분히 점검하고 전망에 대한 여러 견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MBC뉴스는 17대 국회가 해결해야할 주요 과제를 놓고 국회의원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국민과 국회의원의 인식차를 알아보고 국민들의 생각이 의정에 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박광온 정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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