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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대 불법사용된 전액 428억원 회수 방침[김주하]
동해대 불법사용된 전액 428억원 회수 방침[김주하]
입력 2004-05-31 |
수정 200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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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대 불법사용된 전액 428억원 회수 방침]
● 앵커: 교육인적자원부는 설립자인 홍의표 전 총장의 횡령 혐의로 학내 분규가 빚어진 동해대에 대한 감사 결과 불법 사용된 428억원 전액을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또 이 학교 재단이 설립 추진중인 예체능 전문대학의 인가도 취소했습니다.
(김주하 앵커)
● 앵커: 교육인적자원부는 설립자인 홍의표 전 총장의 횡령 혐의로 학내 분규가 빚어진 동해대에 대한 감사 결과 불법 사용된 428억원 전액을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또 이 학교 재단이 설립 추진중인 예체능 전문대학의 인가도 취소했습니다.
(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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