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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선자들, 김대중 전 대통령 예방/김대중 도서관[박준우]
민주당 당선자들, 김대중 전 대통령 예방/김대중 도서관[박준우]
입력 2004-05-03 |
수정 200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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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선자들, 김대중 전 대통령 예방/김대중 도서관]
● 앵커: 지난 총선 참패로 원내 9석의 미니정당이 된 민주당 당선자들이 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민주당이 새 출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준우 기자입니다.
● 기자: 민주당 당선자들이 오는 10일부터 해외 순방길에 오르는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인사차 김 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지난 총선 당시 민주당의 거듭된 지지 요청에 침묵했던 김 전 대통령은 파란만장했던 자신의 정치역정을 회고하는 것으로 민주당의 총선 참패를 위로했습니다.
● 김대중 전 대통령 : 몇 번 죽을 고비를 넘기고 감옥 가고 온갖 고초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해왔기 때문에 성과 거뒀다고 볼 수 있고.
●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은 민주당이 이번 일을 계기로 새 출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김대중 전 대통령 : 다시 한번 새로운 출발 할 수 있도록 한 대표가 말한대로 잘해 보세요.
● 기자: 한화갑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민주당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오는 6일에는 김근태 원내대표와 문희상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열린우리당 당선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MBC뉴스 박준우입니다.
(박준우 기자)
● 앵커: 지난 총선 참패로 원내 9석의 미니정당이 된 민주당 당선자들이 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민주당이 새 출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준우 기자입니다.
● 기자: 민주당 당선자들이 오는 10일부터 해외 순방길에 오르는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인사차 김 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지난 총선 당시 민주당의 거듭된 지지 요청에 침묵했던 김 전 대통령은 파란만장했던 자신의 정치역정을 회고하는 것으로 민주당의 총선 참패를 위로했습니다.
● 김대중 전 대통령 : 몇 번 죽을 고비를 넘기고 감옥 가고 온갖 고초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해왔기 때문에 성과 거뒀다고 볼 수 있고.
●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은 민주당이 이번 일을 계기로 새 출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김대중 전 대통령 : 다시 한번 새로운 출발 할 수 있도록 한 대표가 말한대로 잘해 보세요.
● 기자: 한화갑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민주당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오는 6일에는 김근태 원내대표와 문희상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열린우리당 당선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MBC뉴스 박준우입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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