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단둥 접경지역 북한 군인, 룡천사고.구호품 남측지원 잘안다고[유재광]
단둥 접경지역 북한 군인, 룡천사고.구호품 남측지원 잘안다고[유재광]
입력 2004-05-03 |
수정 200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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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둥 접경지역 북한 군인, 룡천사고.구호품 남측지원 잘안다고]
● 앵커: 다음 뉴스입니다.
북한 룡천과 가까운 북중 국경지역에서 MBC취재팀이 북한 군인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폭발 현장 복구에 군인들이 동원되고 있다는 거, 또 외부에서 구호품 등이 지원되고 있다는 거 모두 잘 알고 있었습니다.
단둥에서 유재광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룡천에서 수십 킬로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은 중국 단둥과 북한의 접경지역입니다.
국경 초소에서 만난 한 북한 군인은 외부에서 룡천에 구호물자가 지원되고 있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 북한 군인 : 단둥에서 물자들이 많이 들어가고 있는데 그거 알고 있어요? 예
그게 어디로 가는 거예요 그러면?
그거, 거기다가 룡천으로요? 예
● 기자: 군인들이 복구작업에 동원되고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북한 군인: 거기 그러면 작업은 어떻게 해요.
군인들은 작업 안해요? 작업 다 하죠. 군인들도요? 예
● 기자: 중국 단둥과 북한을 사이에 두고 흐르는 압록강입니다.
제 뒤로 보이는 곳이 북한입니다.
산골 외지의 북한 주민들도 폭발사고 소식을 알고 있었습니다.
● 북한 주민 : 사고난 것 알고 계셨어요, 그러면? 예, 알고 있는데
● 기자: 이들은 외부의 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내며 복구 작업이 조속히 완료되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단둥에서 MBC뉴스 유재광입니다.
(유재광 기자)
● 앵커: 다음 뉴스입니다.
북한 룡천과 가까운 북중 국경지역에서 MBC취재팀이 북한 군인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폭발 현장 복구에 군인들이 동원되고 있다는 거, 또 외부에서 구호품 등이 지원되고 있다는 거 모두 잘 알고 있었습니다.
단둥에서 유재광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룡천에서 수십 킬로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은 중국 단둥과 북한의 접경지역입니다.
국경 초소에서 만난 한 북한 군인은 외부에서 룡천에 구호물자가 지원되고 있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 북한 군인 : 단둥에서 물자들이 많이 들어가고 있는데 그거 알고 있어요? 예
그게 어디로 가는 거예요 그러면?
그거, 거기다가 룡천으로요? 예
● 기자: 군인들이 복구작업에 동원되고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북한 군인: 거기 그러면 작업은 어떻게 해요.
군인들은 작업 안해요? 작업 다 하죠. 군인들도요? 예
● 기자: 중국 단둥과 북한을 사이에 두고 흐르는 압록강입니다.
제 뒤로 보이는 곳이 북한입니다.
산골 외지의 북한 주민들도 폭발사고 소식을 알고 있었습니다.
● 북한 주민 : 사고난 것 알고 계셨어요, 그러면? 예, 알고 있는데
● 기자: 이들은 외부의 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내며 복구 작업이 조속히 완료되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단둥에서 MBC뉴스 유재광입니다.
(유재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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