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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승용차 훔쳐 밀수출, 국내 팔아온 기업형 차량절도단 적발[이승용]
고급승용차 훔쳐 밀수출, 국내 팔아온 기업형 차량절도단 적발[이승용]
입력 2004-05-03 |
수정 200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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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승용차 훔쳐 밀수출, 국내 팔아온 기업형 차량절도단 적발]
● 앵커: 고급 승용차만 훔쳐 밀수출하거나 국내에 팔아온 기업형 차량 전문 절도단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의 이른바 차세탁수법 감쪽같았습니다.
이승용 기자입니다.
● 기자: 플라스틱 제품으로 수출 신고된 컨테이너입니다.
컨테이너마다 중국에서 인기가 좋은 4륜구동 고급 승용차가 들어있습니다.
모두 도난 차량입니다.
● 절도차량 밀수출 피의자 : 차가 오면 이쪽으로 이동만 시켜주라고 했습니다.
컨테이너에 차를 실었습니다.
● 기자: 훔친 승용차는 정비공장에서 버젓이 정상차량으로 둔갑됐습니다.
대형 사고로 폐차 직전인 같은 종류의 차량을 보험회사에서 헐값에 구입해 번호판과 차대번호를 바꿔 달았습니다.
● 차량절도조직 피의자: 차량번호를 바꾸고 차대번호를 바꾸고 그것을 밀수출하고
● 기자: 차세탁을 거친 차량은 경찰조차 훔친 것인지 알아차리기 힘듭니다.
● 권왕훈(인천경찰청 경사): 2002년도 도난 차량인데 99년도 교통사고 차량을 수리한 것처럼 이렇게 위장을 해 가지고 정상 차라고 둔갑해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 기자: 차량 전문 절도단은 이렇게 세탁된 도난 차량을 중국이나 동남아 일대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매년 발생하는 4,000여 대의 도난 차량 중 상당수가 이런 식으로 국내에 유통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승용입니다.
(이승용 기자)
● 앵커: 고급 승용차만 훔쳐 밀수출하거나 국내에 팔아온 기업형 차량 전문 절도단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의 이른바 차세탁수법 감쪽같았습니다.
이승용 기자입니다.
● 기자: 플라스틱 제품으로 수출 신고된 컨테이너입니다.
컨테이너마다 중국에서 인기가 좋은 4륜구동 고급 승용차가 들어있습니다.
모두 도난 차량입니다.
● 절도차량 밀수출 피의자 : 차가 오면 이쪽으로 이동만 시켜주라고 했습니다.
컨테이너에 차를 실었습니다.
● 기자: 훔친 승용차는 정비공장에서 버젓이 정상차량으로 둔갑됐습니다.
대형 사고로 폐차 직전인 같은 종류의 차량을 보험회사에서 헐값에 구입해 번호판과 차대번호를 바꿔 달았습니다.
● 차량절도조직 피의자: 차량번호를 바꾸고 차대번호를 바꾸고 그것을 밀수출하고
● 기자: 차세탁을 거친 차량은 경찰조차 훔친 것인지 알아차리기 힘듭니다.
● 권왕훈(인천경찰청 경사): 2002년도 도난 차량인데 99년도 교통사고 차량을 수리한 것처럼 이렇게 위장을 해 가지고 정상 차라고 둔갑해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 기자: 차량 전문 절도단은 이렇게 세탁된 도난 차량을 중국이나 동남아 일대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매년 발생하는 4,000여 대의 도난 차량 중 상당수가 이런 식으로 국내에 유통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승용입니다.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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