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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된 영화 컴퓨터그래픽과 특수효과로 승부[김성우]
최근 개봉된 영화 컴퓨터그래픽과 특수효과로 승부[김성우]
입력 2004-05-03 |
수정 200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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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된 영화 컴퓨터그래픽과 특수효과로 승부]
● 앵커: 최근 개봉되는 영화들을 보게 되면 컴퓨터 그래픽과 특수효과의 경연장을 방불케 합니다.
이제는 배우나 감독이 아니라 과학자가 영화를 만든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가 됐습니다.
김성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지난 69년 박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의 실제 촬영기록에서 얼굴을 지웁니다.
배우들이 똑같은 몸짓을 연기한 뒤 머리 부분만 합성합니다.
닉슨 대통령과 우리 배우들이 30년 시공을 초월해 함께 연기하는 셈입니다.
마이크를 손보는 송강호 씨의 모습 역시 같은 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아무것도 없는 블루스크린 위를 배우가 질주합니다.
그러나 화면 속 배우는 도심 빌딩숲을 자유자재로 누빕니다.
와이어까지 동원할 경우 스파이더맨 뺨칠 정도입니다.
● 윤소이('아라한 장풍대작전' 주연): 유진이라는 캐릭터가 고수이다 보니까 설렁설렁 넘어갈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 거 하나하나..
● 기자: 한 배우의 얼굴에 특수 고무를 입혀 전혀 다른 얼굴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1인 2역 하면 쌍둥이만 떠올렸던 예전 영화와 비교해 보면 천향지차입니다.
● 박신양('범죄의 재구성' 주연): 정들었는데, 이 얼굴이.
이제 이거 못하게 돼서..
● 기자: 올해 아카데미에서 반지의 제왕이 11개 부분을 석권하자 첨단 그래픽 기기를 만들어낸 과학자들이 수상의 1등 공신이라는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이제 영화는 배우와 감독 못지않게 과학자들의 역량에 의해 성패가 좌우되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MBC뉴스 김성우입니다.
(김성우 기자)
● 앵커: 최근 개봉되는 영화들을 보게 되면 컴퓨터 그래픽과 특수효과의 경연장을 방불케 합니다.
이제는 배우나 감독이 아니라 과학자가 영화를 만든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가 됐습니다.
김성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지난 69년 박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의 실제 촬영기록에서 얼굴을 지웁니다.
배우들이 똑같은 몸짓을 연기한 뒤 머리 부분만 합성합니다.
닉슨 대통령과 우리 배우들이 30년 시공을 초월해 함께 연기하는 셈입니다.
마이크를 손보는 송강호 씨의 모습 역시 같은 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아무것도 없는 블루스크린 위를 배우가 질주합니다.
그러나 화면 속 배우는 도심 빌딩숲을 자유자재로 누빕니다.
와이어까지 동원할 경우 스파이더맨 뺨칠 정도입니다.
● 윤소이('아라한 장풍대작전' 주연): 유진이라는 캐릭터가 고수이다 보니까 설렁설렁 넘어갈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 거 하나하나..
● 기자: 한 배우의 얼굴에 특수 고무를 입혀 전혀 다른 얼굴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1인 2역 하면 쌍둥이만 떠올렸던 예전 영화와 비교해 보면 천향지차입니다.
● 박신양('범죄의 재구성' 주연): 정들었는데, 이 얼굴이.
이제 이거 못하게 돼서..
● 기자: 올해 아카데미에서 반지의 제왕이 11개 부분을 석권하자 첨단 그래픽 기기를 만들어낸 과학자들이 수상의 1등 공신이라는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이제 영화는 배우와 감독 못지않게 과학자들의 역량에 의해 성패가 좌우되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MBC뉴스 김성우입니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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