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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증 치료제 만들어 내는 돼지 세계 최초 국내연구진 개발[이진호]
혈전증 치료제 만들어 내는 돼지 세계 최초 국내연구진 개발[이진호]
입력 2004-05-03 |
수정 200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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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증 치료제 만들어 내는 돼지 세계 최초 국내연구진 개발]
● 앵커: 뇌졸중의 원인인 혈전증 치료물질을 만들어내는 돼지가 세계 최초로 국내 연구진에 의해서 개발됐습니다.
부가가치가 무척 큽니다.
이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겉으로는 일반 돼지와 똑같아 보이는 이 돼지에는 사람의 유전자가 이식돼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생명과학연구소는 사람의 혈전 분해 유전자를 돼지의 수정란에 주입해 무균 암퇘지에 이식한 뒤 돼지들을 분만시켰습니다.
그 결과 세계 최초로 젖과 오줌에서 혈전증 분해 물질인 TPE를 만들어내는 돼지가 탄생했습니다.
● 박진기 박사(농촌진흥청 응용생명과학과): 기존의 혈전증 치료제를 생산하는 것은 미국의 경우에 세포에서 생산해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돼지를 이용할 경우에는 다량 생산이 가능하고요.
● 기자: 생체에서 분리된 혈전용해제는 1g당 5,300만원 수준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입니다.
혈전증 치료제는 세계적으로 시장규모가 한해 4,200억원 정도로 시장성이 높은 분야입니다.
● 장원경 과장(농진청 생명과학 연구소): 현재 그 전의 기술을 비교해 보면 한 마리당 연간 3~4억 정도의 부가가치는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기자: 농촌진흥청은 그러나 본격적인 상업화까지는 동물실험과 인체실험 등의 절차가 남아 있으며 이를 위해 제약업체 등과 기술 제휴를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진호입니다.
(이진호 기자)
● 앵커: 뇌졸중의 원인인 혈전증 치료물질을 만들어내는 돼지가 세계 최초로 국내 연구진에 의해서 개발됐습니다.
부가가치가 무척 큽니다.
이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겉으로는 일반 돼지와 똑같아 보이는 이 돼지에는 사람의 유전자가 이식돼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생명과학연구소는 사람의 혈전 분해 유전자를 돼지의 수정란에 주입해 무균 암퇘지에 이식한 뒤 돼지들을 분만시켰습니다.
그 결과 세계 최초로 젖과 오줌에서 혈전증 분해 물질인 TPE를 만들어내는 돼지가 탄생했습니다.
● 박진기 박사(농촌진흥청 응용생명과학과): 기존의 혈전증 치료제를 생산하는 것은 미국의 경우에 세포에서 생산해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돼지를 이용할 경우에는 다량 생산이 가능하고요.
● 기자: 생체에서 분리된 혈전용해제는 1g당 5,300만원 수준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입니다.
혈전증 치료제는 세계적으로 시장규모가 한해 4,200억원 정도로 시장성이 높은 분야입니다.
● 장원경 과장(농진청 생명과학 연구소): 현재 그 전의 기술을 비교해 보면 한 마리당 연간 3~4억 정도의 부가가치는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기자: 농촌진흥청은 그러나 본격적인 상업화까지는 동물실험과 인체실험 등의 절차가 남아 있으며 이를 위해 제약업체 등과 기술 제휴를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진호입니다.
(이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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