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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1차 구호품 전달, 민간단체 구호품 북측 전달예정[왕종명]
대한적십자사 1차 구호품 전달, 민간단체 구호품 북측 전달예정[왕종명]
입력 2004-04-26 |
수정 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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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1차 구호품 전달, 민간단체 구호품 북측 전달예정]
● 앵커: 용천 지역에 대한 구호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었습니다.
대한 적십자사가 일차 구호품 전달에 나섰고 내일쯤에는 일부 민간단체의 구호품이 북측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왕종명 기자입니다.
● 기자: 대한적십자사는 오늘 용천지역으로 보낼 구호품을 준비하느라 하루 종일 바빴습니다.
먹을거리와 옷가지 등을 담은 구호세트 3,000개와 긴급 의약품 72가지를 일차 구호품으로 준비했습니다.
● 박명희(황해도, 자원봉사자): 저를 보는 듯한 그런 심정입니다.
어린 학생들 진짜 너무 많이 다쳐가지고 가슴이 아프고..
적십자사는 일산 창고로 집결시킨 구호품을 오는 29일 새벽, 인천항을 출발해 남포항으로 직접 이송할 계획입니다.
● 민간 구호단체인 인터내셔널 에이드는 화상 치료제와 항생제 등 의약품 만여 점을 준비하고 모레 배 편을 이용해 중국 단둥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 김치운(인터내셔널 에이드): 중국 의약품이 없어서 곤란한 지경에 있기 때문에 의약품이 가장 절실히 필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 기자: 이미 단둥으로 현지 지원을 나간 월드비전은 내일 중으로 담요 5,000점을 용천과 신의주 지역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일부 구호단체에는 의료인과 일반인이 현지 자원봉사에 나서겠다는 제의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 의료요원들이 현장에 들어가서 직접적인 구호활동을 하기는 아직은 어려울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시민단체들은 우리겨레 하나되기 운동본부를 결성하고 북녘 용천에 새 희망을 주자는 모금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왕종명입니다.
(왕종명 기자)
● 앵커: 용천 지역에 대한 구호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었습니다.
대한 적십자사가 일차 구호품 전달에 나섰고 내일쯤에는 일부 민간단체의 구호품이 북측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왕종명 기자입니다.
● 기자: 대한적십자사는 오늘 용천지역으로 보낼 구호품을 준비하느라 하루 종일 바빴습니다.
먹을거리와 옷가지 등을 담은 구호세트 3,000개와 긴급 의약품 72가지를 일차 구호품으로 준비했습니다.
● 박명희(황해도, 자원봉사자): 저를 보는 듯한 그런 심정입니다.
어린 학생들 진짜 너무 많이 다쳐가지고 가슴이 아프고..
적십자사는 일산 창고로 집결시킨 구호품을 오는 29일 새벽, 인천항을 출발해 남포항으로 직접 이송할 계획입니다.
● 민간 구호단체인 인터내셔널 에이드는 화상 치료제와 항생제 등 의약품 만여 점을 준비하고 모레 배 편을 이용해 중국 단둥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 김치운(인터내셔널 에이드): 중국 의약품이 없어서 곤란한 지경에 있기 때문에 의약품이 가장 절실히 필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 기자: 이미 단둥으로 현지 지원을 나간 월드비전은 내일 중으로 담요 5,000점을 용천과 신의주 지역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일부 구호단체에는 의료인과 일반인이 현지 자원봉사에 나서겠다는 제의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 의료요원들이 현장에 들어가서 직접적인 구호활동을 하기는 아직은 어려울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시민단체들은 우리겨레 하나되기 운동본부를 결성하고 북녘 용천에 새 희망을 주자는 모금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왕종명입니다.
(왕종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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