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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천역 사고현장, 인민군 대거 투입 구조작업[김현경]
룡천역 사고현장, 인민군 대거 투입 구조작업[김현경]
입력 2004-04-26 |
수정 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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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천역 사고현장, 인민군 대거 투입 구조작업]
● 앵커: 용천역 사고 현장에는 긴급 복구와 인명 구조작업에 북한 군 병력이 대거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용천군 재해 대책 위원회는 사고가 나자 즉각 인민군이 투입돼 구조작업을 거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복구 작업에도 군 병력이 대거 투입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대형사고 현장뿐만 아니라 각종 건설 현장에도 군인들이 동원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훈련된 젊은 군인들을 잘하기도 하지만 민간에는 중장비는 말할 것도 없고 장비를 움직일 연료조차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 북한 공작원: 자동차도 사회에서는 목탄차를 쓰지만 군대에서는 목탄차를 안 쓰거든요.
휘발유를 쓰고...
● 기자: 이 때문에 마을에 불이 나도 군인들이 동원되고 다리가 무너져도 군인들이 나섭니다.
그런데 이렇게 북한 주민들의 만능 해결사쯤으로 여겨졌던 군인들도 사상 초유의 참사 앞에서는 어쩔 도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현경입니다.
(김현경 기자)
● 앵커: 용천역 사고 현장에는 긴급 복구와 인명 구조작업에 북한 군 병력이 대거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용천군 재해 대책 위원회는 사고가 나자 즉각 인민군이 투입돼 구조작업을 거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복구 작업에도 군 병력이 대거 투입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대형사고 현장뿐만 아니라 각종 건설 현장에도 군인들이 동원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훈련된 젊은 군인들을 잘하기도 하지만 민간에는 중장비는 말할 것도 없고 장비를 움직일 연료조차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 북한 공작원: 자동차도 사회에서는 목탄차를 쓰지만 군대에서는 목탄차를 안 쓰거든요.
휘발유를 쓰고...
● 기자: 이 때문에 마을에 불이 나도 군인들이 동원되고 다리가 무너져도 군인들이 나섭니다.
그런데 이렇게 북한 주민들의 만능 해결사쯤으로 여겨졌던 군인들도 사상 초유의 참사 앞에서는 어쩔 도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현경입니다.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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