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200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개최지 부산 결정[여홍규]

200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개최지 부산 결정[여홍규]
입력 2004-04-26 | 수정 2004-04-26
재생목록
    [200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개최지 부산 결정]

    ● 앵커: 제 1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개최지가 부산으로 결정됐습니다.

    1, 2차 투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홍규 기자입니다.

    ● 기자: 내년 11월 열리는 APEC 즉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부산이 선정되었습니다.

    개최도시 선정위원회가 오늘 두 차례에 걸쳐 투표를 실시한 결과 1차 투표에서는 부산이 9표, 제주가 4표, 서울이 3표를 차지했고 2차 투표에서는 부산이 12표를 얻어 9표를 얻은 제주를 따돌렸습니다.

    ● 이홍구(APEC 개최도시 선정위원장): 작은 도시에 불편이 많다는 세계 여러 나라가 지적하는 경험이 있기 때문에 국내 것도 다소...

    ● 기자: 개최지 선정 소식이 알려지자 국제도시로 알려질 기회라며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 김명애(부산시민): 우리 부산시가 결정됐다는 게 너무 영광스럽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기자: 선정위는 정상회의를 부산에서 개최하는 대신 각료회의 등 다른 행사는 서울 제주 등 다른 지방에서도 분산개최하고 특히 각료 회의 중 최대 규모인 통상장관회의는 제주에서 열리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제주도에서 회의 유치를 위해 15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범도민 운동 본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외쳐왔던 참여 정부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MBC뉴스 여홍규입니다.

    (여홍규 기자)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