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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스환자와 접촉한 5백명 격리/주요공항.철도역 검역강화[임정환]

중국, 사스환자와 접촉한 5백명 격리/주요공항.철도역 검역강화[임정환]
입력 2004-04-26 | 수정 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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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사스환자와 접촉한 5백명 격리/주요공항, 철도역 검역강화]

    ● 앵커: 중국 보건당국이 노동절 대규모 인구이동을 앞두고 500명을 격리조치했습니다.

    사스환자와 접촉을 했던 사람들입니다.

    ● 기자: 베이징에서 임종환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잇따라 발생한 사스 환자 가까이 접촉한 사람은 약 500만 명으로 중국 보건당국은 이들 모두를 격리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노동절 발표기간인 열흘 간 대규모 인구 이동을 앞두고 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 베이징 시민: 베이징에서 사스 다시 발생해 집에 못 간다.

    기차에서 감염될까봐

    ● 시민: 중국 위생부는 사스 발생지역인 베이징과 안위성은 물론 전국 주요공항과 철도역 등에서 여행객을 상대로 체온을 재는 등 사스검역 활동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스 감염지역이 사스 예방실로 밝혀지면서 중국 보건당국은 중국 전역의 사스 실험실의 안전에 대해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최근 발생한 사스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될 지 여부는 이번 노동절 연휴가 지나봐야 할 것 같습니다.

    베이징에서 MBC뉴스 임정환입니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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