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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경부선 철도역 주물공장 불이나 열차운행 중단[박광운]

경기도 수원, 경부선 철도역 주물공장 불이나 열차운행 중단[박광운]
입력 2004-04-26 | 수정 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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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수원, 경부선 철도역 주물공장 불이나 열차운행 중단]

    ● 앵커: 경기도 수원의 경부선 철도역 한 주물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철로 방음벽까지 타고 넘어가면서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사고까지 발생했습니다.

    박광온 기자입니다.

    ● 기자: 오늘 낮 한 시쯤 경기도 수원 부근 경부선 바로 옆 주물공장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공장에 있는 아이스박스 통이 타면서 불길이 좀처럼 수그러들 줄 모릅니다.

    문제는 공장에서 불과 5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경부선 철로였습니다.

    불길이 철로 방음벽까지 타고 넘어 번질 기세를 보이자 4개 선로 가운데 한 개 선로 열차 운행에 25분간 중단됐습니다.

    열기에 의해 방호벽이 설치가 되 있는데 화세가 강하다 보니까 결국 1시간 20분 만에 300평 규모의 공장을 모두 태우고 진화됐지만 국철 1호선 전동차 세 편이 지연 운행됐습니다.

    경찰은 공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불꽃이 스티로폼에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광운입니다.

    (박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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