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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큰비로 봄가뭄 해갈, 섬지역도 식수난에서 벗어나[김종태]
남부지방 큰비로 봄가뭄 해갈, 섬지역도 식수난에서 벗어나[김종태]
입력 2004-04-26 |
수정 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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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큰비로 봄 가뭄 해갈, 섬지역도 식수난에서 벗어나]
● 앵커: 오늘 단비였습니다.
흡족했습니다.
몸 가뭄에 시달리던 남부 지방이 완전히 해갈됐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농촌 들녘에 굵은 빗줄기가 쏟아집니다.
모내기를 앞둔 농민이 서둘러 트랙터를 몰고 논갈이에 나섭니다.
석 달 간의 봄 가뭄을 말끔히 씻어주듯 논바닥에 물이 차오르고 말라가던 밭작물도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 농민: 여태까지 가물었다가 비가 와서 올 농사는 풍년이 될 것 같습니다.
비가 와서 참 좋습니다
● 기자: 가뭄 걱정이 심했던 만큼 농민들은 쏟아지는 단비를 반기며 하루 종일 들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최저치를 기록했던 저수일이 70% 이상으로 오르면서 모내기를 앞두고 물 걱정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혹독한 가뭄에 시달려온 섬 주민들의 반가움은 더욱 큽니다.
며칠에 한 번 씩 운반부스에 의존해온 신한과 완도 등 대부분의 섬 지역이 식수난에서 벗어났습니다.
● 김도순(신안군청 상수도계): 앞으로 오늘 내일 비가 50m 이상만 내린다면 도서 주민들에게 크게 식수난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도움이 될 걸로 예상됩니다.
남부 지방에는 오늘 평균 40m 안팎의 비교적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영남과 전남, 강원 산간의 일부지역은 앞으로도 최고 10mm 이상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이번 비는 해갈을 넘어 오히려 피해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종태입니다.
(김종태 기자)
● 앵커: 오늘 단비였습니다.
흡족했습니다.
몸 가뭄에 시달리던 남부 지방이 완전히 해갈됐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농촌 들녘에 굵은 빗줄기가 쏟아집니다.
모내기를 앞둔 농민이 서둘러 트랙터를 몰고 논갈이에 나섭니다.
석 달 간의 봄 가뭄을 말끔히 씻어주듯 논바닥에 물이 차오르고 말라가던 밭작물도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 농민: 여태까지 가물었다가 비가 와서 올 농사는 풍년이 될 것 같습니다.
비가 와서 참 좋습니다
● 기자: 가뭄 걱정이 심했던 만큼 농민들은 쏟아지는 단비를 반기며 하루 종일 들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최저치를 기록했던 저수일이 70% 이상으로 오르면서 모내기를 앞두고 물 걱정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혹독한 가뭄에 시달려온 섬 주민들의 반가움은 더욱 큽니다.
며칠에 한 번 씩 운반부스에 의존해온 신한과 완도 등 대부분의 섬 지역이 식수난에서 벗어났습니다.
● 김도순(신안군청 상수도계): 앞으로 오늘 내일 비가 50m 이상만 내린다면 도서 주민들에게 크게 식수난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도움이 될 걸로 예상됩니다.
남부 지방에는 오늘 평균 40m 안팎의 비교적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영남과 전남, 강원 산간의 일부지역은 앞으로도 최고 10mm 이상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이번 비는 해갈을 넘어 오히려 피해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종태입니다.
(김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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