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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개표 상황실/유운영 자민련 대변인 발언[박승진]

자민련 개표 상황실/유운영 자민련 대변인 발언[박승진]
입력 2004-04-15 | 수정 200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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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민련 개표 상황실/유운영 자민련 대변인 발언]

    ● 앵커: 자민련은 앞서 MBC 예측조사 발표에서 3석 내지 8석 정도를 얻을 것으로 예측이 됐습니다.

    지금 현재도 4군데에서 1위로 달리고 있어서 어쩌면 원내교섭단체 구성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이렇게 보여집니다.

    현장 연결해 봅니다.
    박승진 기자, 자민련 분위기 전해 주십시오.

    ● 기자: 자민련은 원내교섭단체 구성이 힘들 것 같다는 개표 결과들이 속속 나오자 침통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민련은 3석에서 8석 정도가 가능할 것이라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만 해도 실제 결과에서는 큰 차이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충청지역 후보들이 당선권에서 멀어지자 기대는 실망과 탄식으로 변했습니다.

    국회의원 10선을 노리고 있는 김종필 총재 역시 정치생명을 걸고 총력을 기울였지만 막상 실망스러운 결과가 전해지자 당직자들과 함께 향후 정국방향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 졌습니다.

    ● 유운영(자민련 대변인): 오늘 실시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역시 저희 자민련은 믿지 않습니다.

    저희 자민련은 조용하고 겸허하게 투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기자: 지난 16 국회에서 비교섭 단체로 겪었던 한을 풀어내려 했던 자민련은 또다시 4년 전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등 침통한 분위기를 보이면서 마지막 정당투표율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자민련 당사에서 MBC뉴스 박승진입니다.

    (박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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