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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헌재 경제부총리 정책 추진 앞당긴다[홍기백]

이헌재 경제부총리 정책 추진 앞당긴다[홍기백]
입력 2004-03-14 | 수정 200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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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추진 앞당긴다]

    ● 앵커: 정부는 경제정책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서 각종 일정을 앞당겨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로 예정된 해외투자설명회에서는 경제정책에는 전혀 공백이 없다는 사실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홍기백 기자입니다.

    ● 기자: 재경부 등 주요 경제부처의 핵심 부서들은 휴일인 오늘도 대부분이 출근해 현안 업무를 챙겼습니다.

    ● 최종구 과장(재정경제부): 외국인 투자자의 반응이나 각종 금융지표들을 면밀히 관찰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다면 그에 따른 대응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할 계획입니다.

    ● 기자: 정부는 이번 탄핵정국을 무사히 넘기기 위해서는 며칠 동안의 초기대응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헌재 부총리는 오늘 정부 정책의 일관성에 대한 불안심리를 가라앉히기 위해 신용불량자대책 등 기존의 정책들을 앞당겨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헌재 경제부총리 : 선심성 정책을 쓰는 게 아닌가라는 압력 때문에 조심스럽게 추진하던 정책의 행보를 빨리 하려고 합니다.

    ● 기자: 한투와 대투 매각과 같은 구조조정 일정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해외투자자의 신뢰확보를 위해 다음 달 이헌재 부총리가 직접 참석하는 투자설명회를 뉴욕 등지에서 대대적으로 열기로 했습니다.

    탄핵정국과 상관없이 경제정책에는 공백이 없으며 한국이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대상임을 부각시키겠다는 의도입니다.

    정부는 내일도 경제부처별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현안문제들을 철저히 점검해 나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홍기백입니다.

    (홍기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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