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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입력 2004-03-12 | 수정 200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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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네, 대통령 탄핵 뉴스 데스크가 길어졌습니다.

    이제 과제는 이 파국적 상황을 어떻게 최단 시일 내 극복하느냐 하는 것일 겁니다.

    헌법재판소는 신중하고도 신속한 판단을 노 대통령은 한번 절대고독에서 근신해 보시고 그리고 우리 국민은 정치인들 부끄럽게 오히려 흔들림 없이 생업에 충실했으면 좋겠습니다.

    3월 12일 사상초유의 대통령 탄핵특집 뉴스데스크 여기서 모두 마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엄기영, 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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