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주요뉴스
주요뉴스
입력 2004-03-05 |
수정 2004-03-05
재생목록
[주요뉴스]
● 아나운서: 대전에 49cm등 3월 폭설이 중부 지방을 강타했습니다.
● 아나운서: 국토에 남과 북을 잇는 고속도로에서 소통이 사상처음으로 두절됐습니다.
● 아나운서: 눈에 파묻힌 대전에서는 곳곳에서 지분이 무너지고 전기가 끊기는 등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도시 전체가 사실상 마비입니다.
● 아나운서: 대전과 충청남북도 지역에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교 2,500여 곳이 내일 하루 휴업에 들어가 월요일부터 정상수업을 시작합니다.
● 아나운서: 국내 최대보험사인 삼성생명이 보험계약자 몫인 2조원을 대주주 몫으로 편법 회계 처리했다가 적발됐습니다.
● 아나운서: 총선을 40여일 앞두고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대통령 탄핵이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강경수단을 꺼내면서 정국이 정면충돌로 치닫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열린 우리당이 기업의 불법 정치자금이 창당자금 일부로 사용된 것으로 드러나자 지금 단사에서 퇴거하기로 했습니다.
● 아나운서: 남북한 당국은 개성공단 일단계 백만 평 조성공사를 속도를 내서 내년부터 남한 중소기업을 본격 입주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MBC 뉴스)
● 아나운서: 대전에 49cm등 3월 폭설이 중부 지방을 강타했습니다.
● 아나운서: 국토에 남과 북을 잇는 고속도로에서 소통이 사상처음으로 두절됐습니다.
● 아나운서: 눈에 파묻힌 대전에서는 곳곳에서 지분이 무너지고 전기가 끊기는 등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도시 전체가 사실상 마비입니다.
● 아나운서: 대전과 충청남북도 지역에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교 2,500여 곳이 내일 하루 휴업에 들어가 월요일부터 정상수업을 시작합니다.
● 아나운서: 국내 최대보험사인 삼성생명이 보험계약자 몫인 2조원을 대주주 몫으로 편법 회계 처리했다가 적발됐습니다.
● 아나운서: 총선을 40여일 앞두고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대통령 탄핵이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강경수단을 꺼내면서 정국이 정면충돌로 치닫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열린 우리당이 기업의 불법 정치자금이 창당자금 일부로 사용된 것으로 드러나자 지금 단사에서 퇴거하기로 했습니다.
● 아나운서: 남북한 당국은 개성공단 일단계 백만 평 조성공사를 속도를 내서 내년부터 남한 중소기업을 본격 입주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MBC 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