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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운영위 회의장 최병렬 대표 지지자들 난동[유상하]

한나라당 운영위 회의장 최병렬 대표 지지자들 난동[유상하]
입력 2004-02-27 | 수정 200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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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름판 회의장]

    ● 앵커: 오늘 한나라당에서는 새 대표를 뽑는 문제로 말 그대로 한바탕 활극이 벌어졌습니다.

    공천 탈락 반발도 이어졌습니다.

    유상하 기자입니다.

    ● 기자: 오늘 한나라당 운영위원회는 시작 전부터 소란스러웠습니다.

    최병렬 대표 퇴진을 요구했던 한 소장파 의원은 멱살을 잡힌 뒤 피신하는 봉변을 당했습니다.

    새 대표 선출과 관련된 안건이 상정되는 순간, 최병렬 대표 지지자들이 회의장 한가운데로 난입했습니다.

    청년 경호원들이 막아섰지만 순식간에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졌고 한 동안 소란은 이어졌습니다.

    이회창 전 총재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측근 의원이 공천 탈락한 데 대 반발 등 공천 불만도 폭발했습니다.

    ● 양정규 의원(한나라당): 청계를 자른다, YS계를 자른다, 이런 보도가 왜 나갑니까?

    ● 박승국 의원(한나라당): 한나라당이 그 동안만이라도 잘 되기를 빌던 사람인데 오늘부터는 한나라당을 저주하는 사람으로서 돌아설 것을 약속드리면서

    ● 기자: 한나라당은 여기저기서 반발과 항의의 고성이 오가는 가운데 가까스로 제2창당 준비위를 구성하기로 하고 새 대표를 뽑기 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유상하입니다.

    (유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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